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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화장품이 예술로, 폐보드가 캔버스로… ‘쓸모의 발견’ 시즌 2, 11월 1일 개최

폐화장품이 예술로, 폐보드가 캔버스로… ‘쓸모의 발견’ 시즌 2, 11월 1일 개최

-소셜임팩트뉴스 2025.10.27 07:50

 

경기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멀티벙커에서 전시, 공연, 체험, 바자회

 

(주)아트지움, 사회적협동조합드바세, 얀코사회적협동조합 공동기획

 

 

 
본래의 쓰임을 다한 물건들이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축제가 열린다. (주)아트지움, 사회적협동조합드바세, 얀코사회적협동조합 등은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경기도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멀티벙커에서 ‘쓸모의 발견’ 시즌 2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한 자연과 환경의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쓸모의 발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예술 활동이 중심이 된다. 전시, 공연, 체험, 바자회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예술 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서는 리크레용(폐크레파스를 재활용)이나 폐화장품 등을 활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전시에는 (주)아트지움, 봄날의 햇살, 드바세 꿈나무가 함께 참여했다. 또한, 관람객들은 작아진 의류나 폐부목 등을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둘째 날인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는 라이브 드로잉이 시작된다. 김석기 작가가 드바세 꿈나무, 꿈티스트와 함께 현장에서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이들은 버려지는 폐보드를 도화지로 삼는다. 또한 쓰임을 다한 미술 도구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화장품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전시할 계획이다.

자원순환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도 열린다. 얀코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 바자회에서는 기업에서 기부한 B급 상품이나 개인이 기부한 A급 상품 등을 판매한다. 2일 오후 1시부터는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봄날의 햇살’과 ‘드바세 합창단’이 수어와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삐에로빈, 김석기 작가, 반곱슬 등이 초청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향유를 원하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로레알, 현대모비스, 경기도청 등이 후원한다.

– 쓸모의 발견 시즌2 포스터. /제공=사회적협동조합드바세
– 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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